감사를 드리니 또 다른 감사가 찾아왔습니다.

조만주 권사

매일 매일 승리하도록 이끄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바르게, 정직하게, 진실하게 살려고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사탄은 늘 유혹합니다. 나의 생각을, 언어를, 행동을 유혹하고 이간질합니다.

지난 주간은 마귀를 주목하고 죄를 주목하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죄를 발견하는 즉시 회개하고 정신을 차리고 성령 충만하며 늘 깨어 기도해야 함을 깨닫고, 작은 일에도 감사를 고백하며 살았더니, 하나님께서는 감사할 거리들을 더 많이 주셨습니다.

하나님, 더 많이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감사할 일들이 더 많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