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팔집사, 서명숙권사, 강은지청년 가정

온라인예배를 드리면서 말씀에 은혜를 받았지만 교회성전에서 드렸던 예배가 얼마나 소중하며 감사했던지 새삼 느꼈습니다. 하루속히 코로나19가 회복되어서 우리성도님들과 함께 예배하고 찬양하며 기도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성도님들 사랑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 서명숙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라는 말씀처럼 이 시기도 스스로 조심하며 주님이 오실 때가 다가왔구나 생각하며 더욱 더 정신을 차리고 분별하며 살아야겠습니다. 더욱 더 기도하며 성경을 보며 하늘을 보며 거룩한 신부가 되겠습니다. 북부산 모든 성도님들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우리 모두 주안에서 승리합시다❤ / 강은지

권윤순권사 가정

귀한 말씀 통하여 은혜 받게 하심 감사합니다.

김문순권사 가정

말씀을 폰으로 듣고 보면서 왜 그리 눈물이 나는지요. 이 땅에 재앙이 속히 사라지기를 위해 열심히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김영수집사, 민미애집사 가정

늘 성경을 보며 주의 약속을 기억하며 깨어 준비하는 주의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거뜬히 이길 수 있는 지혜와 명철을 주옵소서. 주 예수만 나의 힘 되고 건강과 안전을 친히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이 세상의 현실이 아무리 흉흉해도 모두를 평안케 하실 주예수여 어려움 속에서도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특별한 은혜를 부어 주사 아무런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다같이 힘냅시다.

김철영장로, 조만주권사 가정

쌍둥이들과 처음으로 함께 예배드림을 감사드립니다. 감격스럽고 은혜가 넘칩니다. 이런 날도 오네요. 눈물도 나고 말씀에 큰 은혜 받았습니다. 깨어 기도하는 가정이 되겠습니다.

민순희집사, 이태호청년 가정

바라고 사모하며 기도합니다.

제가 찬송가 254장을 어제 밤에 13번을 계속해서 부르니까 아들 태호가 트로트식으로 부른다고 배꼽을 잡고 웃어서 그래도 계속 부르고 하루에 세번 정해놓고 기도한다고 사모님께서 다니엘 집사라고 하셨습니다.

박영미집사 가정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편안하게 예배를 드렸는지 인터넷 예배를 드려보니 알겠네요~ 성전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시간입니다.... 다시 예배가 회복되면 전심으로 예배드려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오늘 말씀이 참으로 은혜가 됩니다. 의지적인 기도가 부족했던 제가 다시금 기도의 처소와 시간을 정해서 기도와 말씀으로 조금 더 거룩함에 다가가도록 힘쓰겠습니다. 남편도 같이 이어폰 끼고 함께 했어요~~ 이 어려운 시간을 잘 넘어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

박영찬집사, 배상윤집사, 박은주집사 가정

저희 가정은 목사님 유튜브 링크 안내문자만 보고 그 전에 보내신 문자를 이제봤네요. 우리 가족 4명이서 같이 예배드렸어요.

송명선권사 가정

주의 성전에서 찬양하고 예배드리는 시간이 속히 오기를 기도하며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신경일장로, 이명숙권사 가정

우리의 일상이 얼마나 소중했음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가정 예배를 통해서 말씀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주님의 성전에서 예배드리게 됨을 소망합니다. 모든 성도님들 건강조심하시고 주안에서 승리합시다~~^^

신현성장로, 강정란권사 가정

감사합니다. 정신을 차리고 근신해야 할 때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하셨습니다. 목사님 설교가 대형교회 말솜씨 좋은 설교보다 열배는 수준이 높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고향이 천리 만리에 있어서 그리움이 사무칩니다~~ 바로 우리 북부산 성전이 우리 영혼의 고향이기에 그렇습니다. 한 주간 말씀 붙들고 살겠습니다~~ 온교인!~ 목사님! 부목사님~! 전도사님~~! 뵐 때까지 건강 하시고 승리하십시요~~~♡♡♡

윤성룡장로, 김경애권사 가정

오늘의 말씀 은혜로웠습니다. 마지막 때를 분별할 수 있도록 깨어 근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목사님 부교역자님 & 북부산 가족 모든 분들은 항상 강건하세요.

이경란집사, 최정선집사 가정

온라인예배를 드리지만 몸과 마음은 북부산교회 예배에 있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가 빨리 지나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이규열집사, 박금숙집사 가정

공동체로 예배드림이 얼마나 소중한지... 가슴 뭉클한 예배 시간이 되었으며,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드림에 감사 드립니다.

장용주장로, 정도심권사 가정

다행히 인터넷 방송이 깨끗하고 깔끔한 디자인 덕분에 그나마 은혜로운 예배 드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원식집사, 하증겸권사 가정

은혜의 말씀 감사 드립니다. 깨어 기도하는 가정이 되겠습니다.

장형섭집사, 서정아집사 가정

가정에서 처음드리는 온라인 예배를 통해 예배의 소중함을 한번 더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이 더 보고 싶어지네요. 하루속히 하나님의 성전에서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함께 기쁨으로 찬양하며 예배하기를 원합니다. 모두들 승리하십시요!

정영주집사, 박은선집사, 김대형집사, 정예은성도 가정

정영주, 박은선 집사님은 오늘 아침에 대형 집사님, 예은 성도님 집에서 주안이와 다같이 기쁜 예배와 찬미를 드렸다고 하네요. 하루빨리 다같이 우리 예배당에서 함께 예배할 날을 기대하고 기대합니다.

예배 후 끝없이 이어지는 예배간증에 마음이 뜨거워지는 주일오후네요. 우리 북부산 목사님, 전도사님들, 장로님들, 구역장님들과 많은 성도님들. 너무나 보고 싶고 사랑합니다.

정일천집사, 이성월권사 가정

오늘도 말씀의 은혜 받았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지나가고 주님 전에서 함께 예배드리는 날이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조재윤집사, 최종숙권사 가정

주 예수님만 나의 힘 되고 내 만족함 됩니다. 속히 성전에 나가 기도하고 예배 드릴 수 있게 해 주세요.

조효제집사, 김현정집사 가정

죄악이 있는 곳에 은혜가 깊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이 환난을 통해 더 연단되고 진실되는 우리 북부산의 믿음되길 소원합니다. / 조효제 집사

집에서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늘깨어 주님께 예배드리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왜 눈물이 나는지 / 김현정 집사

최명득집사, 최경문청년 가정

북부산 가족 여러분! 시국이 어려운 지금 우리 모두 영육간 힘있게 삽시다~

하미정집사 가정

말씀을 통해 예수님도 저를 바라보시고 기다리시는데 말씀으로 깊이 다가가서 음성을 듣지 못했고 기도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음을 깨닫고 회개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후로는 주님과 밀도 있는 만남을 갖고 깨어 있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실천하겠습니다. 환경을 보지 않고 핑계도 삼지 않겠습니다. 목사님, 부목사님, 전도사님, 사모님 수고하시고 애쓰시는 모습에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모두 너무 보고 싶습니다 ♥♥♥

황동규장로, 김연자권사 가정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오늘도 승리 하는 우리 구역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