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팔집사,서명숙권사
오늘은 예배 시작부터 왜 이렇게 가슴이 뭉클해지는지 눈물이 났습니다. 하루속히 코로나19가 소멸되어 주의성전에서 예배드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악한 생각이 아닌 믿음 있는 생각으로 생명과 평안을 누리는 북부산 모든 가정이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더 의식하며 코람데오의 말과 언행으로 사는 우리가정, 우리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한주간도 승리합시다. 보고싶어요❤
김길순권사
생활 속에서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야할 교훈에 말씀 감사합니다. 영상으로 뵙는 목사님도 반갑습니다. 카톡으로 소식 전해오는 성도님들도 반갑고 건강하세요. 빠른 시일에 교회서 뵙기를 기도합니다.~~^^♡♡♡
김영수집사,민미애집사 가정
우리는 자신의 입장에 서서 일을 서두르거나 혹은 상황전개에 당황하지 말고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는 가운데 잠잠히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이르면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약속을 지키시고 또 우리에게 필요한 도움을 베푸실 것임을 믿습니다. 볼 수 있는 날이 빨리 올거예요. 힘내시구 다같이 화이팅 해요~^^
김철영장로,조만주권사 가정
불평하고 원망할 수밖에 없는 그런 환경의 연속이지만 오늘 말씀은 나로 하여금 다시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신앙을 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모두가 그립고 함께 예배함이 얼마나 소중한지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속히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 이런 시간들이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 앞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민순희집사
저는 핸드폰으로 보며 예배드렸습니다. 코람데오의 언행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송명선권사
'코람데오' 귀한 말씀에 은혜가 넘치네요. 내 생각과 언행을 다시 돌아보면서 주님 앞에서의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다함께 모여 찬양하고 예배드리는 소중함을 느끼면서... 웃는 얼굴로 만날 그때를 바라보면서 기대해 봅니다.
성향순권사,조윤정집사
시국의 어려운 상황으로 가정에서 드려는 온라인예배지만 어디서든 우리의 예배를 기뻐 받으실 주님을 생각하며 예배드리는 시간이 참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위기의 때를 기도하며 잘 이겨내어 얼른 다시 만나 함께 예배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성향순권사
보고 싶은 북부산 가족들~ 다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지요? 다같이 예배드리며 찬양 드렸던 그 때가 참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매일 기도하며 함께 예배드릴 그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 조윤정집사
윤성룡장로,김경애권사
지하교회도 아니건만 떨리는 인터넷예배.. 어서 모여서 실컷 찬양하고 기도하고 교제하고 싶네요.. 모두들 보고싶어용!
오늘 말씀 은혜받았습니다. (코람데오) 항상 과연 나 김권사는 하나님앞에서의 믿음으로 살았는지 다시 한번 믿음을 점검하는 예배가 되었습니다. 하루 빨리 함께 예배드리면서 웃는 얼굴들 만나면 좋겠습니다.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모두 보고 싶어요.
이규열집사,박금숙집사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어디있든지 늘 주님이 함께하여 주시고 북부산 모든 성도 가족들에게 피할 길을 내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이유지청년
온라인예배, 인터넷으로 예배드리기..
해외봉사를 앞두고 사실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곳에 교회가 없으면 어쩌지, 예배를 혼자서 드릴 수 있을까?” 혼자서 이런 걱정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온라인예배를 드리면서 마치 하나님께서, “아니다! 충분하다! 예배가능하지! 어디서든! 어떤 이유, 어떤 환경이든!”이라고 얘기해주시는 것만 같았습니다. 실전훈련까지 시켜주시는 하나님..♥
사실 이렇게 힘든 시국에, 코로나라는 역경으로 인해 모이지고 못하고 마음아픈 상황이라, 감사함을 깨달아도 되는지 싶지만 그럼에도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더 큰 은혜로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찬양받아 마땅하신, 예배 받아 마땅하신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장용주장로,정도심권사
오늘도 은혜 받았습니다. 코람데오의 인생. 다윗과 같이 담대하게 요셉과 한나와 같은 믿음으로 언행일치의 삶을 살면서 코람데오로 사는 우리 북부산교회가 되어 "코로나19 "의 위기를 잘 이겨내고 한 주간도 주안에서 승리 하시길 기도합니다.
전명구집사,정정임권사
코람데오의 생각과 언행으로 이 어려움을 잘 이겨냈으면 합니다. 영상으로 은혜롭게 예배 잘 드렸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 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정일천집사,이성월권사
오늘도 코로나로 인하여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는군요. 오늘도 말씀의 은혜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은 나를 너무 잘 아시는데 저희들은 순간순간 주님을 잊어버리고 살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을 더욱 의식하며 살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더욱 진실하게 하옵소서. 코로나 19가 속히 소멸되게 하옵소서. 우리교회 가족 모두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조효제집사,김현정집사
함께 찬양하며 예배드렸습니다. 얼른 유초등부 아이들.. 보고싶네요ㅠ
최명득집사,양영자집사
주님! 북부산교회 성도들에게 세상을 이길 능력을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