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 하미정 권사

제 자신을 위한 기도를 할 때에는 늘 마음 한켠에 하나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타인을 위한 기도, 공동체를 위한 기도, 나라를 위한 기도, 열방을 위한 중보의 자리에서 기도할 때에는

훨신 더 의미가 깊고 보람된 것 같습니다.

정말 기도할 수 있는 것 자체가 너무 감사해집니다.

중보기도자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