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실력을 쌓는 그리스도인 되자!

최종숙 권사

사사 입다는 기생이 낳은 아들이었지만은 환경과 상관없이 신앙의 실력을 쌓아 여호와의 주권을 인정하며 신앙의 좋은 습관으로 하나님 앞에 준비된 사람으로 쓰임 받았습니다. 또한 나오미는 비록 잠시 잘못된 선택으로 베들레헴을 떠나 모압지방으로 갔지만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목숨 건지고 끝까지 신앙을 지켜 다윗의 계보에 올랐습니다.

색연필 성경공부를 통하여 말씀의 이해가 넓어졌으며 지금까지 깨달아지지 않았던 말씀들이 깨달아졌으며 말씀을 더 가까이 하게 되었습니다.

입다처럼 환경을 탓하지 않고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살지 않으며 신앙의 좋은 습관으로 사람의 말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나오미처럼 끝까지 신앙을 지켜 자녀들로 하여금 신앙을 이어가는 명문 가문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