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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 민순희 권사

  • 관리자
  • 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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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 민순희 권사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제가 북부산 교회에 온지도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중에 잠시 방황하고 교회를 한 달 정도 쉬고 있을 때 동생의 권유로 북부산교회로 오게 되었습니다. 장로교회에서 성결교회로 오니까 다른점도 많아 생소했지만 다시 한 번 일어서리라는 굳센 믿음으로, 초신자의 마음으로 예배의 자리를 사모하고 주일날이면 주방에서 가리지 않고 일을 했습니다. 모두들 반겨 주시고 칭찬도 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시작되었던 신앙생활이 즐거웠습니다. 교회에 행사가 있을 때마다 맨 먼저 저를 불러주었습니다. 불러 주신 것에 감사하여 최선을 다해 도와드렸습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받은 은혜가 무수히 많기에 감사하는 마음이 크기에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하고 싶어집니다. 자격 없고, 능력 없고, 가진 것 없는 저이지만 역전의 하나님을 바라며 기대하며 오늘도 발걸음을 교회로 향해 갑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간증거리가 참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의 큰 아들 강도사님의 결혼식 날을 기억합니다. 4월 29일 토요일 오전 11시 진주에서 야외결혼식이었습니다. 그 날에 전국적으로 강풍과 강한 비바람이 불어서 많은 걱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식 날이 잡히고 부터는 계속적으로 기도하며 기도 부탁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아침까지 비가 오던 것이 예식이 시작되고 점심식사가 끝나고 하객들이 버스에 오르고 출발하니까 비가 쏟아졌습니다. 하객들이 차안에서 박수를 치고 하나님의 은혜라고 했다고 들었습니다. 믿지 않는 예식 관계자들이 아들 부부가 식사하고 있는데 착한 일을 많이 했냐고 물어보더라고 했습니다. 많은 기도로 하나님의 은혜가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해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또 최근에 있었던 일입니다. 4월 달에 남편이 제주도에서 일을 했던 인건비를 못 받고 지금까지 있었는데 어느 날 남편이 제주도에 일하러 가니까 가방을 싸 놓으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화가 나서 들은 척도 안하고 저녁식사만 차려주고 교회로 예배드리러 갔습니다. 그런데 설교 말씀에 '겸손하고 온유하며 오래참음으로 사랑가운데 용납하라'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래 다 내려놓자 그렇게 생각이 들면서 평강이 임했습니다. 집으로 오니까 남편은 가방을 싸서 제주도로 떠나고 없었습니다. 그래 가는 사람 마음이라도 편하게 해주자 하고 전화 걸어 잘 다녀오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직 교회로 갔습니다. 교육위원회 실에서 혼자 기도하면서 전도용 건빵에 스티커를 붙이고, 성령님께서 주시는 마음을 따라 봉헌용 가운을 세탁하고 있는데 그 때 제주도에서 남편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인건비 받았으니 찾으라는 말이었습니다. 동료 권사님이 축하한다고 했습니다. 저도 기뻤습니다. 염려를 내려놓고 주의 일을 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일을 해 주시는 것에 참 감사했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일을 해 주신다는 것을 더 확실히 믿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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