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이주이 권사

가을특별새벽부흥회에서 은혜 받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이명규 장로님, 김길순 권사님 날마다 태워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늘 말씀 주실 때마다 하나님이 내 생명의 주관자 되심을 믿습니다. 새벽부흥회 기간 동안 기침이 심하게 나서 밤에 몹시 고통스러웠는데 고쳐주셨습니다.

날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언제나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만 굳게 붙잡고 살아야 합니다. 저희들에게 언제나 복을 주시기로 기다리시는 하나님, 얼마나 고마운지요.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기로 작정하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우리 생각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는 저희들의 성숙한 믿음과 신앙이 되기를 원합니다. 빛을 발하는 성도의 삶을 살게 하소서. 이제 하늘에서 강림하시옵소서. 우리들을 찾으시는 주님, ‘내가 여기 있노라, 내가 여기 있노라’는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게 하여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