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새 힘을 공급받아 / 박은선 권사

"하나님은 한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아픔을 알게 하시는 것에 놀라웠습니다.

고난 속에 어렵고 힘든 생활 속에서도 누군가를 위해 기도를 하면

감사한 마음과 동시에 간절한 기도의 소리가 필요함을 깨닫습니다.

살아 숨쉬는 이 모든 순간에도 위로와 힘을 얻고

예배 드릴 수 있는 건강을 허락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늘 새 힘을 공급받아 열심을 회복하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힘써 중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