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금창남 성도

여전히 수술했던 몸은 아프고, 최근에 아저씨가 하는 일도 잘 안 되고 해서 마음에 불안함과 걱정이 많지만 새벽예배를 나오면서 마음이 조금은 풀어지고 개운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아직 불안한 마음과 걱정스런 상황이 남아 있지만 잘될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일 새벽을 깨우며 이런 내 인생을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라는 마음으로 나옵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살수 없을 것 같아 살기 위해 나옵니다.

육체의 연약함이 회복되도록, 마음의 평안이 가득하도록, 가정의 안정과 경제적인 상황이 나아지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