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질되지 않는 바른 신앙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태호 청년

성경공부를 하면서 사울이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고 자신의 인기와 안위를 위해 행동하므로 하나님이 사울을 왕으로 세우신 걸 후회하셨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사울의 모습을 보면서 나의 욕심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가야겠다는 내면의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 말씀을 변질되지 않게 내 마음 속에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신앙이 되길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천국에 들어가는 영혼들의 자세는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이 되어야 임할 수 있다는 것 같이 변질되지 않고 바른 신앙생활 할 수 있게 기도하겠습니다.

담임 목사님! 다음 성경공부 때에도 건강하고 굳건하게 몸과 마음을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시도록 중보하겠습니다. 성경공부 너무 좋습니다. 그 외 교회를 위해 보이지 않게 봉사와 사역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도 기도드리겠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