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선 부장님-
우리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수련회 첫날 모습과는 다르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환하게 밝아지는 얼굴표정을 보면서 그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가는 학생들의 모습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미정 선생님-
강사 분들의 간증과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일하심을 간접적으로 체험한 시간들이었고, 저에게도 우리 학생들에게도 분명 함께하셔서 큰 일 들을 행하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희 청소년부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하나님나라의 큰 주역이 되길 기도합니다.
-조윤정 선생님-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참여하게 된 연합 여름캠프. 분명 3일간 하나님께서 크고 비밀한 일들로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하셨고, 앞으로도 쭉 함께 해주실 것을 믿으며!! 계속 기도하며 기다려보겠습니다. 청소년부 화이팅!♡
-김대형 선생님-
찬양예배를 통해 마음을 여는 예배를 드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박위 형제님의 간증을 통해 제 자신을 뒤돌아보는 시간이었고, 교회에 pc방을 만드신 전웅제 목사님 교회처럼 우리 교회에도 청소년들이 와서 쉬고, 놀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박지원 선생님-
하나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있는 수련회였고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과 선생님들과도 친해진 수련회가 된 거 같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앞으로 우리 청소년부를 사랑으로 이끌어 가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김예원 선생님-
다른 교회 청소년들과 함께 모여 함께 뜨겁게 예배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갑작스러운 사고로 하반신 불구가 되었지만 굳건한 신앙과 의지로 살아가는 박위 형제님의 간증이 기억에 남습니다.
-박태웅 청소년-
수련회에서 강사님들의 말씀과 간증이 다 좋았고, 다른 교회 친구들이 준비한 워십과 찬양을 보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김정현 청소년-
박위 형제님의 하반신 마비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교회별로 준비한 공연이 재미있었습니다.
-김성준 청소년-
다양한 관심사를 선택하여 들을 수 있었던 비전선택강의가 좋았습니다. 김현철 목사님과 김보성 목사님의 말씀이 재밌어 좋았습니다.
-김현빈 청소년-
랩으로 말씀을 전했던 문스타 목사님에 특강이 좋았습니다. pc방 교회 부러웠습니다.
-한서연 청소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뜨겁게 찬양하고, 예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